안녕하세요! 저는 모니카이고, 17세로 하와이 출신의 프로 서퍼입니다. 처음 나이키에서 찾아와 인터뷰를 제안했을 때, 저는 정말 흥분했었답니다. 서핑은 조금은 남성중심적인 스포츠라서, 여성분들에게 이 스포츠를 알리고 함께 동참하게끔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포츠와 저 자신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핑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약간의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파도를 주시하고 있다가 탈만하다 싶으면, 물살에 속도를 맞춰서 파도에 빠르게 도달합니다. 파도가 당신을 앞쪽으로 밀어주면, 잠깐 뛰었다가 다시 타고서 곧 다시 부서져 내릴 부분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저는 서핑을 약 8년정도 해 왔습니다. 제가 아까 전에 서핑이 남성중심의 운동이라고 말 했지만, 하와이에서만큼은 다릅니다. 이 곳 하와이에서는 서핑이 생활의 일부이기 때문이죠. 제 친구들 모두가 서핑을 하고, 저 또한 자연스럽게 그것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핑을 취미로 하는 것하고 전문적으로 하는 것은, 특히 여성에게 있어선 매우 다릅니다. 여성들에겐 더욱 힘이 들죠. 하지만 저는 운좋게도, 선수가 되고 싶던 저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던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엔 이 점이 바로 제가 이 운동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서 프로선수가 된 친구들은 모두 남자거든요. 사실, 제 고향인 하나 출신의 여성 프로서퍼는 저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유일한 여성서퍼가 된다는 사실이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과 이웃 분들은 제가 트로피를 가지고 집에 돌아오면 아주 기뻐해 주시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용기를 얻곤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가 계속 이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줍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이야기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다가오는 여러 경기들과 트레이닝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다음번에 펼쳐질 모험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