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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다


이것은 단지 스포츠가 아닙니다. 자신, 상대편 그리고 자연환경에 맞서는 게임입니다. 저는 소냐 콩이고, 비치발리볼 선수입니다.

저는 비치발리볼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두 도전정신이 필요한 스포츠라서 좋아합니다. 게임을 할 때, 코치님은 아무말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더욱 강해져서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수밖에 없죠. 제 파트너와 저만이 팀을 컨트롤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신체와 정신 모두 컨트롤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가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는 부분은 의사소통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연습때나 게임때 우리는 말을 합니다. 때때로, 다음에 어떤 행동을 취할 지에 대해서 서로의 마음을 읽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직 오랫동안 함께 연습했을 때만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2012 올림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단련을 소홀히 하지 않고, 기술을 재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완벽하게 준비된 팀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단계에 이르러있을지 다음번에 다시 방문해 주세요.

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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