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을 향한 준비를 마치다
13 10월 2010
올 해에만 두 번 맞닥뜨린 상대.
그리고 두 번의 승리.
이미 적지에서 두 번이나 격파한 상대인데다,
박지성과 툴리오 등 핵심 선수들의 결장 예고에도 불구하고,
남미 최강을 물리친 숙명의 라이벌과의 경기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전술과,
언제 중앙으로 침투해 상대를 위협할지 모르는 측면 자원들,
그리고 상대 공격수를 사전에 차단하는 포어 리베로(Fore Libero)까지,
한국 대표팀은 변화무쌍한 전술을 쉴새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포어 리베로라는 생소한 포지션에 빨리 적응해야 하는 과제와,
전방을 향해 저돌적으로 돌진할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의 부재와 같은 문제점도
분명 드러났습니다. 이는 앞으로 한국 대표팀이 넘어야 할 과제이자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제 박지성, 이영표와 쌍용을 비롯한 기존 선수들과,
윤빛가람, 김영권과 같은 영건들의 조화로 새롭게 탄생한 조광래호는
숙명의 라이벌과의 경기를 통해 아시아 정상 등극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와일드 카드 김정우를 중심으로 뭉치게 될 멤버들에 이어,
내년에는 해외파 선수들까지 총 출동해 정상 탈환을 노리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색깔이 ...
새로운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다
22 6월 2010
마침내 해냈습니다.
우려는 환호가 되었고, 비판은 찬사로 바뀌었습니다.
56년의 한을 푼 한국은 이제
패기와 더해진 풍부한 ...
풋볼 에너지 스페이스 그랜드 오프닝!
04 5월 2010
오전에 있었던 예비 명단 발표와 홈 유니폼 공개를 마친
‘2010 나이키 풋볼 에너지 스페이스’는 재단장을 거쳐 오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