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arget: 스네이더와 에시앙
17 2월 2010
체중을 싣고 물 흐르듯이 넘긴 패스로 수비를 제낍니다.
간결한 2대1 패스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허뭅니다. 공들일 필요 없이
볼이 손쉽게 윙어들에게 전달됩니다.
우리는 모두 골과 영광을 위해 달리지만, 어떤 때에는 간단한 것들이
경기를 승리로 이끕니다. 그것은 바로 패스입니다.
웨슬리 스네이더와 미카엘 에시앙은 그런 점에서 좋은 예입니다.
올 시즌, T90를 착용한 두 미드필더는 물오른 킬패스를 선보이며,
단순한 골 득점보다 정확성이 더 중요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올 시즌 두 미드필더들이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두 선수 모두 지금까지 뛰고 있는 리그에서 높은 패스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중원과 경기를 장악하는 방법에 관해 교과서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떤 미드필더가 시즌이 끝날 무렵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까요?
스네이더와 에시앙이 차이를 만드는 매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