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축구화끈을 묶다
06 12월 2009
오늘 밤, 런던 나이키 타운의 부트룸에서는 축구 관련 행사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필드 위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련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키의 회장이자 CEO인 마크 파커와, 보노, 나이키 레드 캠페인의
글로벌 홍보 대사 디디에 드록바는 새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매장 문은 닫혔지만, 세계를 향해 문을 연 것입니다.
또한 조 콜, 루카스 닐, 마르코 마테라찌, 안드레이 아르샤빈, 클린트 뎀프시, 설기현,
데닐손과 같은 축구 스타들도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필드 위에서 붉은 축구화끈을 매고,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단체들의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인도주의적 캠페인인
나이키 레드 캠페인에 동참할 것입니다.
드록바는 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이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습니다.
그의 조국인 코트디부아르에서 에이즈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도 그가 먼저
손을 내민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는 수많은 언론 앞에서, 레드 캠페인에 동참하여
손쉽게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지금껏 승리해왔고, 그는 계속해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드록바는 이 캠페인을 도움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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