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웨인 루니가 아스날의 39경기 무패기록을 깨고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 선수가 됐을 때부터 그에게 눈독을 들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맨유에 걸맞는 선수였을까요?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었을까요?
2004년 9월 28일, 루니는 유럽 최고의 클럽 대항전 조별 예선으로
맨유에서의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믿기 힘들었던 90분 동안, 루니는 데뷔전에서 혼자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상대를 무너뜨렸을 뿐만 아니라, 그의 능력에 관한 의구심까지도 불식시켰습니다.
루니가 마침내 나타난 순간이었지요.
그의 골은 T90의 가장 위대한 골이었을까요?
루니가 차이를 만드는 매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치명적인 정확성, 10년의 역사 – 웨인 루니: 2004.09.28
17 2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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