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갖춰졌습니다.
지난 시즌에 한 경기에서 네 골을 터뜨렸던 무대로 돌아온 아스날의 러시아 선수는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는 듯싶었을 무렵, 안드레이 아르샤빈에겐 다른 계획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포지션에서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비진을 뒤흔들었으며,
막을 수 없는 슈팅으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하고 상대를 침묵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맹세했습니다. 이제 운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르샤빈이 차이를 만드는 매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최후의 한마디
11 1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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