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추첨이 끝나고, 경기 일정까지 확정됐고, 역사의 순간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택 받은 32개국은 남아공 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하지만 신의와 영광을 위한 갈망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시험 받을 것입니다. 굶주린 자는 누구일까요?
드록바, 파비아누, 호날두가 예선에서 충돌할 때면, 한 곳에서 위험하면서도 완벽한 플레이가
펼쳐질 것입니다. 치명적인 마무리 능력을 가진 세 명 모두 언제든지 경기를 바꾸려 들 것입니다.
수비진들은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잉글랜드는 지역 예선 1위 통과에서 나오는 넘치는 자신감과 함께 첫 경기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입니다. 루니의 골을 향해 이글거리는 눈과, 퍼디난드의 힘,
월콧의 전광석과 같은 스피드와 함께 그들은 임무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경험이 부족한 벼락스타로 간주되지 않는 랜던 도노반의 팀은,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을 통해 그들이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예상 외의 결과를 기대하세요.
이 토너먼트는 강호들만의 잔치가 아닙니다. 작은 국가들 또한 이번 여름에도
판도를 뒤흔들기 위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칠 것입니다.
마이클 에시엔, 문타리, 송, 그리고 오비 미켈은 이번 토너먼트를 아프리카 국가들의
잔치로 만들 것이며, 최고의 플레이와 함께 야욕을 드러낼 것입니다.
한국과 호주는 강호 킬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며, 2010년의 판도를 뒤엎을 요소입니다.
2010년이 가까워질수록 모두가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오직 한 팀만이 그것을 증명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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