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가 센터 서클 안에 서있습니다. 주장으로 처음 선 북런던의 더비(derby).
그의 팀이 조금 전 1-0으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을 시간입니다.
경기는 재개됩니다. 파브레가스가 선을 넘어 공을 가로챕니다.
한 명, 두 명, 세 명의 선수를 제쳤습니다.
다섯 번의 볼 터치 만으로 페널티 박스 끝에 도달합니다.
골키퍼를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상황. 침착하게 볼을 골문 안으로 집어 넣습니다.
파브레가스가 차이를 만드는 매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라이벌은 쓰지만 승리는 달콤하다
10 11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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