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암에서 열린 맨유의 공개 훈련에서
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장비 담당이신
알버트 모건씨를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요,
인터뷰 도중 선수들이 알버트씨에에 무슨 짓을 했는지
아래 링크의 동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아래의 링크로 가면 작년 11월의 나이키 풋볼 광고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왜 선수들이 알버트씨를 향해
융단 폭격을 퍼부었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_<
알버트씨 나이키 광고
이 광고는 맨유의 유니폼 관리자인
알버트씨가 호날두의 이너 셔츠를 뺏어 입고
초인적인 축구 실력을 가지게 된다는 내용의 광고인데요
상암 구장에서 열린 공개 훈련 도중
앨버트씨가 인터뷰하는 모습을 목격한 선수들은
앨버트씨에게 유명해질 생각하지 말라며
앨버트씨를 향해 공을 차기 시작했고,
덕분에 애꿎은 저만 험한 꼴을 당하고 돌아왔습니다 ㅠ_ㅠ
하지만 앨버트 씨는 장비 담당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냐고 묻는 질문에
선수들이 떠나면 떠난 선수들이 그립다고 대답을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습니다.
리포터가 맨유 선수들에게 융단 폭격을 맞은 이유
27 7월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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