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기사
블로그 둘러보기: 마누 지노빌리
01 10월 2008
무엇이 문제인가: 마누는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 거라는 조국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마누는 올해의 독일 팀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언급했습니다.
제 고향에 가면 사람들에게 농구를 막 보급하던 60년대 혹은 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믿기 힘든 농구 세대가 있습니다. 제 아버지는 그 세대 중 한 분입니다. 아버지는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으며 고향에 작은 농구 클럽을 운영하셨습니다. 제가 항상 경기를 하던 곳도 바로 그 클럽이었습니다. 그런 둔 제가 농구를 하며 공을 가지고 놀고, 농구 코트와 가깝게 지낸 건 너무 당연한 일이겠죠. 이런 환경은 농구에 대한 제 열정을 불타게 만들었고 제 형제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가족 모두 농구에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국가 대표팀에 선발되는 꿈을 꾸곤 했지만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준결승에 진출한 경험조차 없었습니다. 만약 누군가 제게 10년 전에도 아테네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느냐고 묻는다면 절대 불가능이라고 답했을 겁니다.
올림픽은 국가를 대표하는 열정으로 뭉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순수한 스포츠의 제전입니다. 저는 N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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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마누 지노빌리
01 10월 2008
마누 지노빌리는 2004년 아르헨티나에 농구 역사상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농구 스타가 되었습니다. 4년 후에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모든 얘기는 아르헨티나의 바히아블랑카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곳은 엠마누엘 지노빌리가 처음으로 농구를 배우기 시작해서 아르헨티나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곳입니다.
마누는 어린 시절 주변에서 항상 농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감독이었고 형이 프로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화려한 가족들과 한 지붕 아래에서 지낸 마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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