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멤버: 마이클 레드
01 10월 2008
레드는 경기당 득점이 가장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며 그 명성은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습니다. 미국 대표팀이 슈터를 제대로 찾은 걸까요?
사람들은 레드를 왼손잡이 암살자라고 부릅니다.
지난 7년간의 리그에서 마이클 레드는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저격수가 되었습니다. 레드의 꾸준함, 신뢰감 그리고 장거리 슈팅은 올해의 팀의 최고 선수가 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레드의 곁에 코비가 있는 현재 미국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감독들은 12명의 선수명단 뒤에 어떤 지혜를 감추어 뒀습니다. 명단에 오른 모든 선수는 2004년 올림픽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확인된 문제의 해결책이 될 만한 선수들이며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최근 7년간 미국 대표팀은 날카로운 슈터에 목말라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레드는 이 날카로운 슈터가 자신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2007년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FIBA Americas에서 레드는 3점 슈터라고 불릴 만한 경기당 3점슛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3점 슈터라고 불리는 평균적인 선수들이 토너먼트 전체에서 성공하는 3점슛 기록을 능가했으며, 이것은 페니 하더웨이의 22개를 훨씬 능가하는 28개라는 엄청난 기록이었습니다.
더욱이 레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간의 리그에서 레드의 평균 득점은 인상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작년 시즌에는 평균 득점 26.7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NBA 전체 6위입니다. 이것은 재작년 시즌의 25.4점에서 조금 상승한 것이며 2000-2001년의 2.2점과 비교한다면 어마어마한 발전입니다.
또한 훈련이 자유롭기로 유명한 미국 농구 리그에서 이미 완성된 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수들을 도와주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서 NBA 득점 순위 6위를 기록한 레드는 성실하게 코비 브라이언트의 연습 상대가 되어 주었습니다.
레드는 "저도 한때는 여기서 데뷔 초 파트너였던 레이 앨런을 도와주었으며 벤치에 앉아서 코트에 나갈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습니다. 5-6년 전에는 그게 제 역할이었고 지금은 그때의 보답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선수들은 명성과 그에 걸맞는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챔피언 재탈환의 의욕이 매우 강합니다. 하지만 올 여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로 가는 길을 개척할 선수는 코비와 함께 하는 마이클 레드, 그리고 새로 출현한 전문 슈터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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