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둘러보기: 데론 윌리엄스

01 10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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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일까: 이번 주에 데론은 2008년 미국 대표팀의 목표, 희생 정신, 끝없는 도전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아마도 드림 팀은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한 팀이었을 것입니다. 이 선수들은 모두 전설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존경심이 생기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상상을 했을 것입니다. 이들을 보는 자체가 특별한 일이었고 미국인으로 태어난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했습니다.

저는 미국 농구팀이 원래 자리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팀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건은 올림픽에 참가해서 서로 협력하고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쳐서 우승하는 것입니다.

모든 팀 멤버가 하나같이 뛰어나며 작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FIBA 챔피언십에서는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우리의 조직력이 이미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은 경기에 집중했고 이기심을 버렸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각자의 팀에서 수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선수는 팀을 위해 자신의 득점 기회를 포기하기도 했지만 이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모두가 서로를 도왔으며, 모두가 수비에 참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더 강해진 이유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중국으로 가서 10년, 20년 동안 호흡을 맞춘 다른 팀들과 싸워 이기려면 바로 이런 자세가 필요합니다.

저에게는 미국을 대표해서 금메달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는 자체가 큰 영광이며 특권입니다. 저는 미국 팀을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미국 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 중 한 명이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내심과 느긋한 자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며 경기에 나가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입니다. 저는 아직 젊습니다. 경기에서 5분을 뛰든 30분을 뛰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스러울 것입니다. 미국 대표팀의 모든 관계자 역시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습니다. 대표팀의 모든 선수 역시 마찬가지이며 팬 또한 같은 심정일 거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하루가 갈수록 선수들은 금메달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모두의 마음이 금메달을 향해 있습니다. 저 역시 금메달을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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