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멤버: 코치 K
01 10월 2008
최고의 감독에게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라는 임무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좋은 선수를 선발한다고 해서 금메달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감독이냐 아니냐하는 논쟁의 대상이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있는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은 200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이 단상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미국 대표팀은 두 번의 벼락과 같은 충격을 경험했으며 또다시 국제 대회에서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2005년에 슈셉스키가 감독을 맡았을 때 이런 결과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대학 농구 역사상 비교 대상이 없을 만큼 위대한 성공신화를 이룩한 인물입니다. 대학 경기에서 800승이라는 대기록 외에도 세 번의 국제 대회 우승과 셀 수 없이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슈셉스키는 미국이 세계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1990년 대표팀의 수석 코치였으며 원조 드림 팀에서는 보조 코치를 맡았습니다. 슈셉스키는 미국이 절대적인 강력함으로 세계를 호령하던 모습을 직접 목격했으며 그 시절로 되돌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대표팀 감독을 처음으로 맡은 200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이것은 미국 대표팀 조련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슈셉스키는 대표팀 감독으로 지명되면서 2008년 올림픽까지 미국 대표팀을 과거의 강력한 모습으로 완성한다는 3년짜리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는 과거의 드림 팀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농구의 시대를 열겠다는 뜻입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정말 멋지기는 했지만 어차피 과거의 일입니다. 승리를 원한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 국가 대표팀입니다. 우리는 '드림 팀'이라고 불리기 보다는 '챔피언 팀'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 드림 팀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상을 향한 여정의 첫걸음은 2008년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07년 FIBA Americas 대회였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기초를 중요시하는 슈셉스키 감독은 기본에 충실하게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이 선수 선발 과정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선수 12명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NBA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그냥 소집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슈셉스키는 "상대는 10-12년간 호흡을 맞춘 선수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선수간 재능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상대가 우리보다 유리합니다"라며 대회를 분석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공수 균형이 잘 잡힌 팀을 구성하기 위해 수비 전문 태이숀 프린스와 저격수 마이클 레드를 팀에 영입했습니다. 선수 명단이 완성되면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헌신과 희생 정신 그리고 팀워크를 강조하게 될 것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 같은 수퍼스타들은 첫 날부터 같은 페이지에 이름이 올라 있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님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에요. 이런 기회를 손꼽아 기다렸기에 무척 흥분됩니다. 드디어 감독님 밑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됐고 여러분은 감독님이 최고로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감독님은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이 정말 훌륭합니다. 또한 자신의 일에 엄청난 집중력과 열정을 가진 분이며 유머 감각도 대단하죠"라고 코비가 말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집중적인 팀워크 훈련 캠프를 차리고 고된 훈련을 마친 미국 대표팀은 FIBA Americas 대회에서 새로운 모습의 향상된 전력을 선보이며 경쟁자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무패로 우승한 미국 대표팀은 2004년 미국에게 19점 차이의 충격적인 패배를 안긴 푸에르토리코에게 복수했으며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격파했습니다.
현재 슈셉스키 감독은 올 여름에 차릴 훈련 캠프와 7월 20일까지 작성해야 하는 최종 선수 명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이 단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목에 금메달을 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철저히 준비해서 금메달을 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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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괴로운 순간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감독이냐 아니냐하는 논쟁의 대상이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데리고 있는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은 200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스페인이 단상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미국 대표팀은 두 번의 벼락과 같은 충격을 경험했으며 또다시 국제 대회에서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2005년에 슈셉스키가 감독을 맡았을 때 이런 결과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대학 농구 역사상 비교 대상이 없을 만큼 위대한 성공신화를 이룩한 인물입니다. 대학 경기에서 800승이라는 대기록 외에도 세 번의 국제 대회 우승과 셀 수 없이 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슈셉스키는 미국이 세계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1990년 대표팀의 수석 코치였으며 원조 드림 팀에서는 보조 코치를 맡았습니다. 슈셉스키는 미국이 절대적인 강력함으로 세계를 호령하던 모습을 직접 목격했으며 그 시절로 되돌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대표팀 감독을 처음으로 맡은 200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이것은 미국 대표팀 조련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 슈셉스키는 대표팀 감독으로 지명되면서 2008년 올림픽까지 미국 대표팀을 과거의 강력한 모습으로 완성한다는 3년짜리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는 과거의 드림 팀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농구의 시대를 열겠다는 뜻입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정말 멋지기는 했지만 어차피 과거의 일입니다. 승리를 원한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 국가 대표팀입니다. 우리는 '드림 팀'이라고 불리기 보다는 '챔피언 팀'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또 다른 드림 팀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상을 향한 여정의 첫걸음은 2008년 올림픽 예선을 겸한 2007년 FIBA Americas 대회였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기초를 중요시하는 슈셉스키 감독은 기본에 충실하게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선발하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이 선수 선발 과정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관여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선수 12명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NBA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그냥 소집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슈셉스키는 "상대는 10-12년간 호흡을 맞춘 선수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선수간 재능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상대가 우리보다 유리합니다"라며 대회를 분석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공수 균형이 잘 잡힌 팀을 구성하기 위해 수비 전문 태이숀 프린스와 저격수 마이클 레드를 팀에 영입했습니다. 선수 명단이 완성되면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헌신과 희생 정신 그리고 팀워크를 강조하게 될 것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 같은 수퍼스타들은 첫 날부터 같은 페이지에 이름이 올라 있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님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에요. 이런 기회를 손꼽아 기다렸기에 무척 흥분됩니다. 드디어 감독님 밑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됐고 여러분은 감독님이 최고로 불리는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감독님은 선수들과의 의사소통이 정말 훌륭합니다. 또한 자신의 일에 엄청난 집중력과 열정을 가진 분이며 유머 감각도 대단하죠"라고 코비가 말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집중적인 팀워크 훈련 캠프를 차리고 고된 훈련을 마친 미국 대표팀은 FIBA Americas 대회에서 새로운 모습의 향상된 전력을 선보이며 경쟁자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무패로 우승한 미국 대표팀은 2004년 미국에게 19점 차이의 충격적인 패배를 안긴 푸에르토리코에게 복수했으며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격파했습니다.
현재 슈셉스키 감독은 올 여름에 차릴 훈련 캠프와 7월 20일까지 작성해야 하는 최종 선수 명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이 단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목에 금메달을 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철저히 준비해서 금메달을 따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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