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둘러보기 #3: 코치 K
01 10월 2008
준비는 끝: 3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지금 미국 대표팀은 마침내 결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슈셉스키 감독은 전략을 말하며 왜 미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딸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마침내 올림픽이 시작되었고 우리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 모든 준비를 착실히 했는지 확인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준비가 철저했다면 승리할 것입니다. 지난 3년의 과정을 되돌아볼 때, 특히 이번 달의 훈련을 통해 우리가 얻은 소득은 현재 우리의 위치에 대한 이해 그리고 모든 준비가 끝났다는 자신감입니다.
우리가 함께 한 시간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서로의 관계를 정립한 시간입니다. 현재 우리 선수들은 코트 안은 물론 밖에서도 친하게 지내며 의사소통과 상호신뢰를 키울 수 있는 우정을 쌓았습니다. 코트의 전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한 순간의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신뢰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과정입니다. 미국 농구의 새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우리는 그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 훈련의 또 다른 주요 과정은 국제 농구에 적응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훈련 캠프에서 다른 나라의 정식 대표팀과 실력을 겨루었고 우리 스쿼드는 그들을 상대로 충분히 통했으며 Select Team을 상대로도 뒤질 것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국제 대회에서도 이론상이 아닌 실제 대회 속도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섯 번의 연습경기에서 이 능력을 더욱 발전시켰습니다.
이제 우리는 올림픽 경기에 참가해서 우리가 쌓은 관계와 훈련의 결과를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너무 흥분되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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